한화건설, 건설분야 진로탐색 '건축 꿈나무 여행' 송년회

박민 기자

입력 2014.12.30 15:49  수정 2014.12.30 16:17

서울시 꿈나무마을 아동, 한양대 봉사단과 함께 송년행사 개최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와 한화건설 봉사단이 꿈나무마을 어린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한화건설

한화건설은 30일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에서 ‘건축 꿈나무 여행’ 연말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축 꿈나무 여행’은 건설업에 맞는 재능기부형 봉사활동으로 어린이들이 건설분야 진로탐색을 통해 장래 꿈을 설계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한화건설은 지난해 초부터 매월 개최해왔다.

이번 송년회에는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와 임직원,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학생들이 참여해 꿈나무마을 어린이들과 함께 케이크를 만드는 시간을 갖고, 이를 꿈나무마을 600여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건설은 건축 꿈나무 육성 활동 외에도 특화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 2011년부터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함께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을 펼쳐 최근 39호점까지 개관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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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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