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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임세령 스캔들 과거 재조명…김민희는 왜?


입력 2015.01.01 12:41 수정 2015.01.01 12:46        김명신 기자
디스패치 이정재 임세령 김민희 ⓒ 데일리안DB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상무가 올해 첫 스캔들의 주인공이 됐다.

1일 디스패치는 이들의 데이트 장면을 포착, 열애설에 무게를 실었다.

특히 이번에는 그간 양측이 부인하던 입장과는 달리, 이정재 집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보다 구체적으로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들의 첫 만남은 이정재의 전 연인이었던 김민희가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대상그룹 측은 부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정재 측은 여전히 "확인 중"이라는 입장이다.

두사람의 열애설은 2009년 5월 필리핀으로 동반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처음 불거졌으며 이후 강남의 모 건물을 매입, 나란히 함께 있는 것을 두고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또한 이정재와 임세령이 설을 앞두고 양가 합의로 결혼날짜를 잡을 것이라며 결혼설까지 제기됐지만 양측은 적극 부인했다.

디스패치 이정재 임세령 김민희. 디스패치 이정재 임세령 김민희. 디스패치 이정재 임세령 김민희. 디스패치 이정재 임세령 김민희.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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