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결혼' 김무열 "4월4일 사랑의 첫 걸음"(팬카페 전문)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1.05 11:01  수정 2015.01.05 11:06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가 백년가약을 맺는다.ⓒ프레인TPC/ 판타지오

배우 김무열과 윤승아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5일 양측 소속사에 따르면 김무열과 윤승아는 오는 4월 4일 서울 근교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의 구체적인 진행 사항은 아직 정해진 바가 없으며,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무열은 5일 공식 팬카페에 "오늘은 배우가 아닌 한 남자로서 여러분께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2015년 4월 4일 제 사랑의 첫걸음을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시작하려 한다"라며 "수많은 순간들을 함께 겪으며 키워온 사랑을 앞으로는 더 소중하게 여기며 작은 것에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겠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11년 11월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2012년 2월 공식 인연임을 인정했고, 3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다음은 김무열의 전문 글이다.

안녕하세요. 김무열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4년이 가고 201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무엇보다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오늘은 배우가 아닌 한 남자로서 여러분께 글을 남기려고 합니다. 2015년 4월 4일 제 사랑의 첫걸음을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시작하려 합니다.

수많은 순간들을 함께 겪으며 키워온 사랑을 앞으로는 더 소중하게 여기며, 작은 것에 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더 성숙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늘 처음의 마음으로 고민과 열정을 잃지 않는 배우 김무열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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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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