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한 또 막장 코드…'압구정 백야' 황당 육탄전 '구설'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1.08 11:44  수정 2015.01.08 13:00

임성한 작가의 막장 코드가 또 다시 빛을 발했다. 시청자들은 황당한 난투극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MBC 일일극 '압구정 백야'가 수영장 난투극을 선보였다.

7일 방송된 '압구정 백야'에서는 조나단(김민수)과 백야(박하나)가 수영장 데이트 중 봉변을 당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도미솔(강태경)과 그녀의 엄마 황유라(원종례)가 조나단과 백야가 함께 있는 모습에 분노해 싸움이 벌어진 것.

황유라는 조나단에게 백야와의 관계를 물었고, 조나단이 "사귀는 사이"라고 하자 백야의 머리채를 잡았다.

세 사람은 수영장에서 육탄전을 벌였고, 도미솔까지 가세해 백야를 괴롭혔다. 이를 본 육선지(백옥담)는 수영장에 뛰어 들어가 도미솔의 뺨을 때렸고 이 과정이 무려 10분이나 방송돼 시청자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