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12.9% 시청률…부동의 1위 질주
‘피노키오’가 수목극 1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17회의 시청률은 12.9%(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최인하(박신혜)가 내부 고발자를 선택하고 회사에 사표를 제출했다는 사실을 안 기하명(이종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하명은 황교동(이필모)으로부터 최인하가 사표를 냈다는 것을 알고 송차옥(진경)과 박로사(김해숙)의 언론 조작 사건을 잠시 홀드시켰다.
최인하는 "내부고발자가 됐다. 그래서 사표를 냈다"며 "이 선택이 맞다고 생각한다. 엄마 대신 사과하려고 한다. 엄마도 이렇게 해야 됐다. 그래서 내가 하는 거다"라고 송차옥에게 말했다.
이어 "엄마 딸이니까. 속으로 백만 번을 다짐했지만, 이 손을 못 놓겠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이며 돌아섰다.
아울러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MBC 킬미힐미는 8.9%, KBS2 왕의 얼굴은 6.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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