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신임사장에 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장 선임

박민 기자

입력 2015.01.09 10:05  수정 2015.01.09 10:13
김선덕 대한주택보증 신임 사장ⓒ대한주택보증
대한주택보증 신임사장에 김선덕 건설산업전략연구소장이 선임됐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8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 소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 신임 사장은 고려대학교 사회학과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건설산업 분야를 연구해 온 전문가로, 현대경제연구원을 거쳐 현재 건설산업전략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과거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신도시자문위원회, 한국토지공사(현 LH) 국토도시연구원 자문위원회 등에서 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서울디지털대학교 부동산학과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난 2013년 12월부터는 대한주택보증의 비상임이사를 역임하며 리스크 관리, R&D 기능 확대 등 활발한 정책제언을 수행해왔다.

대한주택보증은 지난 1993년에 설립된 주택보증 전담 공기업으로 지난해 12월 9일 주택도시기금법 통과에 따라 주택도시기금(현 국민주택기금) 전담 운영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오는 7월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새롭게 출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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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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