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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정선아리랑 열차 15일 청량리역서 개통식


입력 2015.01.13 16:41 수정 2015.01.13 16:47        박민 기자

세계적인 명품 관광열차를 표방한 '정선아리랑 열차 A-트레인(train)'이 오는 15일 개통된다.

13일 코레일에 따르면 15일 오전 9시 청량리역 맞이방에서 최연혜 사장을 비롯해 정부 부처 및 지자체 관계자, 관계 기관장,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선아리랑 열차 개통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정선아리랑 열차는 하늘실, 누리실, 땅울림실, 사랑인실 등 4개의 객실로 구성됐으며, 태극의 빨강·노랑·파랑의 삼원색으로 꾸며졌다.

열차 카페 누리실을 포함한 모든 객실에는 시원한 전망 창이 설치돼 강원도 정선의 풍경을 한 폭의 수묵화처럼 볼 수 있다.

특히 1호차, 4호차 전망 칸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던 기찻길과 주변 경관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정선아리랑 열차의 정기 운행은 22일부터다. 청량리역에서 오전 8시10분에 출발해 ‘청량리-정선-아우라지역’간을 1일 1회 왕복(편도 2회)하고, ‘민둥산-정선-아우라지역’간을 1회 더 왕복(편도 2회)운행한다. 정선 5일 장날을 제외한 화ㆍ수요일은 운행하지 않는다.

아울러 지금까지 정선 5일 장날 청량리∼아우라지역을 운행하던 제1643, 1644 무궁화 열차와 제천∼아우라지간 제1651, 1652, 1653, 1654 무궁화열차는 15일부터 운행하지 않는다.

정선아리랑 열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www.letskorail.com)와 코레일톡(www.korailtalk.co.kr)을 참조하거나 철도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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