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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몸으로 오토바이 탄 여행객, 결국 '국외 추방'


입력 2015.01.15 14:36 수정 2015.01.15 14:43        스팟뉴스팀

세 명 모두 캄보디아 입국 '영구 금지'

캄보디아에서 알몸으로 오토바이를 탄 여행객들이 결국 국외로 추방됐다. 영국 미러 보도화면캡처.

여행지에서 알몸으로 오토바이를 탄 여행객들이 결국 국외로 추방됐다.

14일(현지시각) 영국 미러에 따르면 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난 배낭여행객 세 명은 지난 8일 알몸으로 오토바이를 타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이들은 불교 국가인 캄보디아의 미풍양속을 해치고 공공장소에서 외설적인 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돼 유치장에 이틀간 갇혀 있다가 10일 태국으로 추방됐다.

현지 경찰은 체포 당시를 회상하며 "그들은 아무 것도 걸치지 않았고 행복해 보였다"라며 "그들이 아무리 캄보디아의 법을 몰랐다 하더라도 이러한 행동은 용납될 수 없다"고 말했다. 캄보디아 법에 따르면 공공장소에서 외설적인 행위를 하는 것은 위법이다.

한편 캄보디아 출입국 관리 당국은 "이 세 사람은 캄보디아 입국이 영구적으로 금지된다"고 밝혔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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