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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서 알몸 성관계 발칵 "CCTV 본 직원 만류하자..."


입력 2015.01.16 11:00 수정 2015.01.16 11:04        김명신 기자

한 카페에서 낯뜨거운 스킨십을 한 커플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14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메트로는 러시아의 한 카페에서 커플이 알몸으로 성관계를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서, 이 커플은 음료를 주문한 후 사람이 없는 곳으로 자리를 잡고 진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특히 점점 농도가 짙어지던 이 커플은 급기야 옷을 벗어 던지고 성관계를 시도, 카페 안에 설치돼 있는 CCTV를 통해 본 직원들은 커플에게 행동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고 당황한 이들은 헐레벌떡 옷을 입고 카페를 빠져나갔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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