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희 아나운서, 황재균과 열애설 부인…화려한 미모 화제

김세희 아나운서의 미모가 화제다 ⓒ 김세희 아나운서 트위터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내야수 황재균과 열애설이 난 김세희 아나운서의 미모가 화제다.

지난 22일 한 매체는 "황재균 선수와 김세희 아나운서는 최근 만남을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목격자들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은 서울 삼청동 카페 거리에서 팔짱을 끼고 공개 데이트를 즐기며 연인사이임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김세희는 SBS 스포츠를 통해 “만난 적도 없고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가 아니다. 보도에 대해 매우 당황스럽다”고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세희 아나운서는 빼어난 미모와 몸매, 각선미로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김세희 황재균 열애설에 대해 누리꾼들은 "김세희 황재균 열애설 사실이 아니구나", "김세희 미모 진짜 이쁘다“, ”김세희 외모가 아까울 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