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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효린 민낯에 깜짝 놀라 "육중완인데?"


입력 2015.01.24 05:39 수정 2015.01.24 09:47        스팟뉴스팀
효린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씨스타 효린의 민낯 공개에 깜짝 놀랐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무지개 라이브'의 16번째 게스트로 효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은 "나보다 고양이를 보여주고 싶다. 한두 마리 키우는 게 아니라 세 마리 키운다"며 자신의 집을 '냥이 하우스'라 명명하며 공개했다.

특히 첫 장면에서 이불 속 흐트러진 머리로 잠든 효린을 본 김광규와 전현무는 깜짝 놀라며 "뭐야, 육중완인데?"라고 놀려 효린을 민망하게 만들었다.

이날 효린은 "숙소 생활을 하다가 혼자 산 지 1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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