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효린 싱글집-엄마 최초 공개…'대반전'
'나 혼자 산다' 효린이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씨스타 멤버 효린의 싱글집과 어머니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숙소 생활을 벗어나 1년 째 혼자 살고 있는 효린은 고양이들을 위해 큰 집으로 이사를 했다고. 그의 집에는 고양이 3마리가 살고 있었다.
효린은 “친구들이나 사람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해서 혼자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 이번에 한 번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 보려고 혼자 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효린의 최강 동안 어머니 모습 역시 이목을 끌었다. 1970년생인 어머니는 친언니를 연상케 할 정도로 동안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