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경영진과 임직원 '소통' 위해 남산 올라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1.25 17:35  수정 2015.01.25 17:39

산행과 함께 1km당 1만원 기부…등대지역아동센터에 기부

매 분기마다 '색이 있는 산책' 진행할 예정

삼성화재 임직원은 지난 24일 '격의 없는 소통'을 주제로 남산에 올랐다. ⓒ삼성화재

삼성화재 경영진과 임직원이 원활한 소통을 위해 함께 산을 탔다.

삼성화재(사장 안민수)는 지난 24일 '격의 없는 소통'을 주제로 안민수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신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남산 산행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산행은 경영진과 임직원의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산책에 참여한 임직원 66명은 인별로 1Km당 1만원의 기금을 적립했다. 이번에 마련된 기금 중 500만원은 서울 중구 등대지역아동센터 특기적성 교육기금으로 쓰인다.

산행을 함께한 배장렬 삼성화재 법인영업3부 부장은 "딱딱한 분위기의 사무실에서 벗어나 경영진과 함께 산을 오르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할 수 있었다"며 "산행 거리만큼 적립된 기부금이 좋은 일에도 쓰여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병칠 삼성화재 신문화파트 파트장은 "견실경영의 시작도 결국은 활발한 소통 문화에서 비롯된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내 소통문화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이번 산행을 시작으로 '색(色)이 있는 산책'을 분기마다 진행한다. 색이 있는 산책은 공연이나 전시회 관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꾸며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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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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