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화정', 카리스마 군주 변신…차승원과 대결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1.30 14:31  수정 2015.01.30 14:36
배우 김재원이 MBC '화정'에 출연한다. ⓒ 윌엔터

배우 김재원이 MBC '화정'으로 1년 반 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30일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재원은 '화정'에서 조선의 제16대 왕 인조 역을 맡았다. 권력욕을 지닌 인물로, 김재원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따뜻한 이미지를 벗고 연기 변신에 나선다.

김재원은 "존경하는 제작진, 동료들과 연기하게 돼 기쁘다"며 "제 내면이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캐스팅 소감을 밝혔다.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을 배경으로 인간의 권력욕과 질투를 다룬다. MBC '환상의 커플', '내 마음이 들리니', '아랑 사또전'의 김상호 PD가 연출하고 '이산', '동이', '마의'의 김이영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차승원이 광해군을, 이연희가 광해군의 이복 여동생인 정명 공주를 각각 연기한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후속으로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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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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