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미 힐미' 지성, 황정음 비서로 고용 "안전한 곳에 숨겨뒀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05 03:49  수정 2015.02.05 07:26
'킬미 힐미' 황정음-지성 (MBC '킬미 힐미' 방송화면 캡처)

'킬미 힐미' 지성이 황정음을 비서로 고용했다.

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진수완 극본, 김진만·김대진 연출)에서는 차도현(지성 분)과 한기준(오민석 분)의 말다툼 중 오리진(황정음 분)이 등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기준은 한채연(김유리 분)과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차도현을 만났다. 한기준은 차도현에게 오리진을 어디로 숨겼느냐며 빈정거렸다.

이에 차도현은 여유 있게 웃으며 "걱정 마라. 아주 안전한 곳에 숨겨뒀다"고 응수했다.

그 순간 차도현의 비서로 위장한 오리진이 등장했고, 차도현은 한기준에게 "회사만큼 안전한 곳이 없잖아. 등잔 밑이 어둡다고. 보고 싶으면 언제나 볼 수 있고"라고 속삭였다.

한편, '킬미 힐미'는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지고 있는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여의사의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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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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