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악녀' 이유리 겸임교수 된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05 21:45  수정 2015.02.05 21:51
이유리가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겸임교수가 됐다.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이유리(35)가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5일 서울종합예술학교 측은 “2015학년 연기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이유리를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유리는 "연기자는 한 작품이 끝나면 공허감이 커 새로운 작품을 준비하기 위해 여러 장르의 연극·영화 등을 보며 호흡을 가다듬는다. 연민정으로 연기대상까지 받아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더욱 컸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학생들을 만나게 기대가 된다. 지도자나 교수로서의 위치가 아니라 오히려 미래의 동료인 학생들로부터 에너지와 열정을 나누고, 겸손한 마음으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최고 시청률 37.3% 화제작 '왔다! 장보리'에서 악녀 연민정으로 활약하며 2014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까지 받는 등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이유리는 2015년에는 강단에도 서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유리는 3월부터 방영될 tvN 신작 드라마 '슈퍼대디 열'에서 싱글맘 닥터 '차미래' 역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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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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