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4' 서예안의 반전?…TOP10 진출 '갑론을박'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2.09 10:25  수정 2015.02.09 10:32

'K팝스타4' 서예안이 톱10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린 가운데 네티즌들의 엇갈린 반응이 이목을 끌고 있다.

예선부터 남다른 끼로 주목을 받은 참가자였지만 톱10까지 진입한 것을 두고 "당연한 결과"라는 의견과 "심사 기준이 애매하다"는 의견이 맞서며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이하 'K팝스타4')에서는 생방송 진출자 톱10을 뽑기 위한 본선 5라운드 '배틀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YG 서예안, JYP 지유민, 안테나뮤직 그레이스 신의 첫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서예안은 김완선의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를 선곡해 변신을 꾀했다.

박진영은 "춤추면서 노래하는 일은 정말 힘든 일이다. 3주 만에 저런 무대를 만든 건 큰 박수를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평했다. 유희열은 "노래를 잘하니까 불안하지 않다. 춤을 즐겁게 지켜볼 수 있다"고 칭찬했다.

양현석은 "춤추면서 이렇게 부를 정도면 다음 라운드에서는 어떤 노래든 잘할 수 있을 거 같다"고 만족스러운 평가를 내놨다.

이날 1위는 서예안이 차지하며 대반전을 이끈 가운데 그레이스 신은 2위, 지유민은 3위로 탈락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 등에는 "K팝스타4 서예안 톱10? 이건 아닌 듯", "잘나가던 K팝스타4 서예안이 그레이스 신보다 위? 왜이러나", "K팝스타4 반전을 꾀한 거 같은데 실망스러웠다"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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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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