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 1만km 뛰며 '마이크로 현장경영'
김주하 농협은행장이 ‘마이크로 현장경영’을 내걸고 보름간 1만km를 뛰었다.
김 행장은 12일 인천영업본부 현장 방문을 마지막으로 1000여명의 전국 일선 사무소장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현장을 독려하는 소통경영을 마무리했다.
김 행장은 지난달 26일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11개 영업본부를 방문해 영업점장과 직원들, 거래 기업체를 직접 찾았다. 이 기간 동안 움직인 거리만 1만km에 달한다.
김 행장은 지난달 27일에는 경남 김해시 주촌면에 있는 주방용 전기기기업체인 ㈜휴롬을 방문해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NH하나로기업 동행인증패를 수여했고, 29일에는 대구혁신도시에서 열린 신용보증기금 신사옥 이전식에 참석해 협력관계를 재확립했다.
이밖에 현장경영 기간 동안 대구혁신도시지점과 청주공단지점, 춘천남지점 등 일선 영업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을 격려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