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베이비’ 슈 폭풍눈물 “아이들 안 컸으면 좋겠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15 11:24  수정 2015.02.15 11:29
슈 눈물. (SBS 방송 캡처)

SES 멤버 슈(유수영)가 쌍둥이 딸 라히, 라율이와 첫 등장해 눈물을 흘렸다.

슈는 14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했다. 특히 첫 등장부터 아이 셋을 돌보고 집안일을 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다.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아이들이 남긴 잔반을 처리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평범한 주부였다.

슈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보고 있는 이 아이들이 커서(언젠가 부모 품을 떠날 텐데)”라고 말한 뒤 울먹이기 시작했다.

결국 슈는 “나는 우리 아이들이 안 컸으면 좋겠다. 지금이 정말 예쁘다”고 말한 뒤 폭풍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슈는 고된 육아와 집안일을 묵묵히 해내며 주부들의 공감을 샀다. 특히 집안일을 전담하며 사는 삶 역시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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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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