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황제’ 펠프스, 미스 캘리포니아 출신 니콜 존슨과 약혼

데일리안 스포츠 = 김도엽 객원기자

입력 2015.02.23 10:11  수정 2015.02.23 10:16

22일 트위터 통해 사진과 함께 약혼 소식 전해

마이클 펠프스가 여자친구 니콜 존슨과 약혼했다. ⓒ 펠프스 트위터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29·미국)가 공식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펠프스는 2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0 미스 캘리포니아 출신인 여자친구 니콜 존슨이 자신의 청혼을 받아들였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펠프스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펠프스와 존슨이 눈 위에 누워 포옹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동료 선수인 엘리트 슈미트가 찍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약혼 사실은 펠프스의 누나 힐러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힐러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잉꼬커플의 약혼을 축하한다”며 동생의 축복을 기원했다.

한편, 펠프스는 올림픽에서만 금메달 18개를 따낸 역대 최고의 수영 스타다. 그러나 최근 들어 사생활 문제가 그의 발목을 잡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두 번째 음주운전으로 체포돼 미국수영협회로부터 6개월 선수자격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기도 했다.

펠프스는 내달 6일 징계가 풀리면 4월 애리조나 대회에서 복귀할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김도엽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