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시' 지소연, 선제 결승골 "마법사가 넣었다"

데일리안 스포츠 = 박수성 객원기자

입력 2015.02.23 13:36  수정 2015.02.23 13:43

글래스고와의 프리시즌 경기에서 선제골 기록

첼시 레이디스 "마법사 지소연 차분하게 골"

지소연(자료사진)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지메시' 지소연(24·첼시 레이디스)이 또 골을 터뜨렸다.

지소연은 23일(한국시각) 스코틀랜드서 열린 글래스고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선제 결승골을 넣으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지소연은 지난 16일 안더레흐트전 2골 포함 두 번의 친선경기에서 3골을 넣는 등 순도 높은 득점력을 뽐내며 2015시즌 맹활약을 예고했다.

첼시 레이디스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경기를 실시간 중계하면서 지소연이 골을 넣는 순간 “우리의 작은 마법사(our little magician) 지소연이 차분하게 골을 넣었다”고 전했다.

한편, 가치를 인정받은 지소연은 지난달 첼시 레이디스와 재계약을 맺었다. 1년 연장옵션이 포함된 2년 계약으로 바이아웃 조항은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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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성 기자 (PKdbcrkdsk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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