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리틀텔레비전' 김구라 "아내 빚 30억? 루머의 진실은..."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2.23 15:55  수정 2015.02.23 16:00

방송인 김구라가 아내 빚에 대해 해명했다.

22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는 “아내의 빚이 30억 원이라는 말이 있는데 17억 정도 된다”고 말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기존의 TV 스타들과 사회 각층에서 전문가들까지, 특별히 선별된 6명의 스타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지고 직접 PD 겸 연기자가 돼 인터넷 생방송을 펼치는 1인 방송 대결 프로그램이다.

김구라, 초아, 정준일, 홍진영, 백종원, 김영철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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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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