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않녀' 이하나, "송재림, 본인 광고 중인 패딩 점퍼 선물해줘"

스팟뉴스팀

입력 2015.02.24 00:29  수정 2015.02.24 00:34
이하나 ⓒ 데일리안DB

'착하지 않은 여자들' 배우 이하나가 송재림에게 패딩 점퍼를 선물 받은 일화를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극본 김인영, 연출 유현기·한상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하나는 "이번 촬영장에서 패딩점퍼가 정말 필수였다. 그래서 하나를 구매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하나는 "생각보다 비싸서 저렴한 점퍼를 구매했는데, 많이 얇은 편이었다"라며 "어느 날 송재림이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 옷을 입은 것을 보고 예쁘다고 했는데, 알고 봤더니 송재림이 그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싸게 좀 할인 해주냐'고 농담을 했었는데, 다음 날 내 차 안에 송재림이 패딩 점퍼를 사서 넣어뒀더라"고 송재림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송재림은 "무릎 꿇고 받아왔다"고 말했고, 김지석은 "나는 남자 속옷 브랜드 모델이라 선물을 할 수가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뜨거운 피를 가진 3대 여자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담은 이야기다. 25일 수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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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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