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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현대차, '복합할부' 빼고 가맹점 계약 연장 합의


입력 2015.02.25 18:17 수정 2015.02.25 18:22        윤정선 기자

오는 2016년 2월까지 가맹점 계약 연장

복합할부 취급 않키로…신용카드로 현대차 구입 가능

신한카드가 비씨카드와 마찬가지로 복합할부 상품을 취급하지 않기로 했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현대자동차와 가맹점 계약을 연장키로 합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으로 기존과 마찬가지로 현대차에서 신한카드를 결제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6년 2월15일까지다. 특별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자동 갱신된다.

신한카드는 이번 계약 연장 과정에서 앞으로 복합할부 상품을 취급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신한카드 이용자는 다른 할부금융 상품을 통해 불편 없이 현대차를 살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복합할부상품을 부득이하게 중단하게 됐다"면서 "다양한 할부금융 상품을 운용하기 때문에 고객은 평소와 같은 혜택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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