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LG, 갈 길 바쁜 동부 제압…4연승 질주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2.27 03:57  수정 2015.02.27 06:59

제퍼슨-김종규 고른 득점. .오리온스와 공동 4위

김종규 ⓒ 창원LG

창원 LG가 원주 동부를 물리치고 4연승을 내달렸다.

LG는 26일 오후 7시 원주종합체육관에서 펼쳐진 ‘2014-15 KCC 프로농구’ 6라운드 동부와의 원정경기에서 83-76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4연승을 질주하면서 시즌 29승 22패를 기록, 고양 오리온스와 공동 4위가 됐다. 반면 동부는 이날 패배로 홈경기 최다 10연승 기록이 무산됐으며, 35승 16패로 선두 울산 모비스(36승 15패)와 1경기차로 벌어졌다.

3쿼터 37-35로 앞선 LG는 데이본 제퍼슨, 김시래, 김종규의 고른 득점에 힘입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LG는 24득점을 올린 반면 동부는 11득점에 그쳤다. 동부는 4쿼터에 57-65로 추격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제퍼슨은 30득점 12리바운드, 김종규 24득점 10리바운드로 활약하며 LG의 승리를 이끌었다. 동부는 앤서니 리차드슨이 30득점 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김주성의 부진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전주 KCC는 전주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인천 전자랜드를 82-78로 꺾고 10연패에서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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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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