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 첫 방송부터 대박…'뇌섹남' 매력 통했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5.02.27 17:24  수정 2015.02.27 17:32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이하 '문제적남자')가 첫 방송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 tvN

케이블채널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가 첫 방송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27일 tvN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문제적 남자' 1회 시청률은 평균 시청률 2.4%, 최고 3.0%(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케이블 IPTV 위성 포함)를 기록했다.

남녀 20~49세 시청률은 평균 1.4%, 최고 1.9%로 같은 시간대 1위를 나타냈다. 특히 여성 시청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여성 10대부터 50대까지 전 연령대에 걸쳐 최고 시청률 2%를 넘어섰고, 20대와 40대에서는 동시간대 1위로 집계됐다. 여성 40대 최고 시청률은 4.2%에 달했다고 tvN은 전했다.

그러면서 "입시와 취업 등 민감한 상황에서 접할 수 있는 문제들을 다양한 각도에서 풀어보는 새로운 포맷이 관심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전현무 하석진 김지석 이장원 타일러 랩몬스터 등 '뇌섹남'들은 각자의 매력을 과시했고, 첫 방송 후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했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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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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