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존슨, 미성년자 성관계 긴급 체포 ‘나이 차 경악’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3.03 09:15  수정 2015.03.03 09:24

헐시티 원정 떠나기 전 경찰에 긴급 체포

미성년자 성관계 혐의로 긴급체포된 아담 존슨. ⓒ 게티이미지

잉글랜드의 대표 공격수 아담 존슨(28·선덜랜드)이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영국의 BBC는 3일(이하 한국시각) 선덜랜드 근교 더험시의 경찰이 16세 이하 여성과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존슨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선덜랜드는 4일 헐시티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선수단이 이동할 예정이었으나 존슨은 구단 버스에 오르지 못하는 대신 경찰차를 타야 했다. 이에 대해 선덜랜드 구단 측 역시 경찰 조사가 나올 때까지 존슨에 대한 출전 정지를 확정한 상태다.

앞서 영국의 대중지 '더 선' 역시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축구 선수가 자신의 집에서 체포되었다"며 “체포한 경찰은 총도 함께 발견했는데 실탄이 장전되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익명 보도해다.

미들즈브러 유스팀 출신의 존슨은 청소년 대표 등 각급 대표팀을 두루 거친 잉글랜드 대표 공격수다.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0년 맨체스터 시티에 영입됐지만 별다른 활약을 선보이지 못했고 지난 2012년부터 선덜랜드 유니폼을 입고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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