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추성훈 케미 '삼시세끼' 시청률 무려...
tvN '삼시세끼-어촌편'이 또 한 번 시청률 초강세를 보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삼시세끼-어촌편' 7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에서 가구 평균 13.9%(유료플랫폼 기준), 순간최고시청률 16.8%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지상파 프로그램, 케이블 포함 4주 연속 1위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 예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서울에 갔다가 돌아온 차승원과 게스트로 출연한 추성훈의 케미가 빛을 발했다.
특히 근육남 추성훈의 만재도 적응기와 의외의 요리 솜씨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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