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택배부문 종사자들 위한 복지 확대한다

백지현 기자

입력 2015.03.17 10:51  수정 2015.03.17 10:56

택배기사 경조사 비용 지원... 학자금 지원 범위 확대

CJ대한통운은 택배부문 종사자들에 대한 복지제도를 더욱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택배부문 종사자들에 대한 복지제도를 더욱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택배기사들은 결혼, 상례 등으로 불가피하게 휴무를 하게 될 경우 다른 택배기사들의 도움을 받거나 외부 용차를 써서 본인의 빈자리를 대신했지만 앞으로는 회사측에서 배송에 필요한 업무와 제반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자녀 학자금 지원 대상으로 기존 택배기사 외에 대리점사장도 포함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전국 택배 터미널에 50인치 이상 대형 TV 1800여대를 설치하고, 168개소에 온수기 등을 갖춘 화장실을 신증축하는 한편 터미널 현장에 추위를 덜기 위한 바람막이도 설치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택배 종사자들의 사기진작과 수익을 증대하기 위해 이 같은 제도를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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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현 기자 (bevanil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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