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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강예원, 키 줄고 몸무게 늘어난 이유는?


입력 2015.03.19 15:17 수정 2015.03.19 15:25        데일리안=스팟뉴스팀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안영미(MBC '라디오스타' 캡처).

강예원과 박하선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엉뚱 매력’을 선보였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니들이 군대 맛을 알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여군특집’에 출연했던 배우 김지영 강예원 박하선, 개그우먼 안영미가 출연했다.

MC들은 “김지영이 프로필 상 45kg인데 ‘진짜 사나이’를 통해 공개된 실제 몸무게는 11kg가 더 나갔다”고 공격(?)하자 김지영은 “그 프로필은 사실 20년 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MC들은 “박하선은 키를 1.1cm 몸무게는 2.1kg 줄였다”고 말했다. 이에 박하선은 “사실 키는 줄은 것 같다. 몸무게는 2kg 찌워서 갔다”고 답했다.

또 강예원이 프로필보다 키가 2.8cm 작고 체중은 2.8kg 늘었다고 지적했다. ‘진짜사나이’를 통해 밝혀진 강예원의 키가 162cm로 프로필 키인 165cm와 3cm 차이가 있었다는 것.

이에 강예원은 “키가 줄더라. 자세가 구부정해서 그런 것 같다”고 엉뚱한 대답을 내놔 웃음을 자아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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