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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배 가르고 태아 꺼낸 엽기녀 ‘경악’


입력 2015.03.20 14:59 수정 2015.03.20 15:05        스팟뉴스팀

범행 전까지 자상한 엄마로 알려져

임신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내 숨지게 한 여성이 체포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데일리메일 보도화면 캡처

임신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내 숨지게 한 여성이 체포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현지시각 19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임신 7개월째인 임신부를 위협해 배를 가른 다음 태아를 꺼낸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밝혔다.

범행을 저지른 다이넬 레인(34)은 일급 살해 시도와 아동학대 및 살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레인은 생활 광고지에 옷을 판다는 광고를 낸 후 미셸이라는 이름의 여성이 옷을 사기 위해 찾아오자 그녀를 지하실로 끌고 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범행 당시 미셸이 긴급전화(911)를 걸어 구조를 요청한 급박 했던 상황의 녹음 기록이 공개되면서 더욱 안타깝게 했다.

병원 관계자는 레인의 범행에 대해 간호사 보조 면허증이 있는 레인이 제왕절개 원리를 이용해 배를 갈라 태아를 꺼낸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결과 레인은 2002년 19개월 된 아들이 수영장에서 익사로 사망하자 상당한 충격을 받았지만, 이 사건 이전까지 별다른 전과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레인의 광고를 보고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여죄를 조사할 방침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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