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뉴스도 대비" 류현진 DL 가시화?

데일리안 스포츠 = 김민섭 객원기자

입력 2015.03.24 11:45  수정 2015.03.24 11:52

MLB.com "다저스 류현진 부상 정도에 촉각" 보도

LA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 ⓒ 게티이미지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8·LA 다저스) 부상 때문에 LA 다저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MLB.com은 24일(한국시각) "다저스가 류현진 부상 정도에 대한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며 "나쁜 뉴스도 대비한다"고 전했다.

실제로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이너리그 투수들을 놓고 저울질하고 있다.

물론 다저스는 경기 일정상 4월 중순까지 휴식일이 3일 있어 4선발 체제로도 버틸 수 있지만 1~2경기는 5선발이 필요할 수도 있다.

등 통증으로 스프링캠프 초반부터 선발등판 일정이 밀렸던 류현진은 지난 18일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인 텍사스전에서 3이닝 3피안타 1볼넷 3실점(2자책점)를 기록한 뒤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했다.

주사치료를 받고 3일 쉰 류현진은 23일 클리블랜드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또 통증을 느껴 정밀검사를 받게 됐다.

현지에서는 개막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기 어렵지 않겠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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