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신곡 ‘말하는 개’ 발표…시대 저항적 메시지

스팟뉴스팀

입력 2015.04.03 15:33  수정 2015.04.03 15:39
최민수 ⓒ 데일리안 DB

배우 최민수가 신곡 ‘말하는 개’를 발표했다.

3일 소속사 율엔터테인먼트는 “최민수가 지난해 발표한 1집 앨범에 이어 3일 신곡 ‘말하는 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말하는 개’는 지금의 세태를 최민수식으로 풍자한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나는 말하는 개 /병든 세상 언저리를 서성거리는 /나는 말하는 개 /속박없는 눈빛으로 세상을 보는 /얼핏 보면 사람같이 하고 다니는/ 나는 말하는 개야’ 등의 파격적 가사가 계속 이어진다.

소속사 측은 “강력한 시대 저항적 메시지를 해학적으로 풀어 경쾌한 록 리듬에 실었다. 모던록의 색체가 묻어나는 곡이다”고 말했다.

특히 강력한 최민수의 고음 샤우팅은 이곡의 백미다. 최민수는 ‘말하는 개’로 오는 8일 생애 첫 쇼케이스를 열 예정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