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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고령화 해법 담은 '종신보험' 선봬


입력 2015.04.06 21:58 수정 2015.04.06 22:04        윤정선 기자

노후의료비 사망보험금에서 선지급

은퇴 후 매년 건강검진 지원, 보너스 적립

교보생명이 고령화 트렌드에 맞춘 종신보험을 선보였다.

교보생명(대표이사 회장 신창재)은 6일 사망 보험금을 노후 의료비나 생활비로 미리 앞당겨 받을 수 있는 '나를 담은 가족사랑 (무)교보뉴(New)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사망 후 유가족의 생활 보장을 위한 전통형 종신보험과 달리 가입자 본인의 생전 생활보장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으로 가입금액의 80% 한도 내에서 은퇴 후 필요한 입원비·수술비 등 의료비를 사망 보험금에서 횟수 제한 없이 미리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노후 자금이 부족할 때에는 사망 보험금 중 일부를 생활비로 앞당겨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생활비도 은퇴 이후 가입금액의 80% 안에서 90세까지 최소 2회부터 최대 20회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은퇴 후 매년 건강검진을 받거나, 건강에 문제가 없으면 일정 금액을 적립금에 가산해 가입자의 건강관리를 유도하는 서비스를 담았다.

사망보험금도 유가족의 가계 상황에 따라 생활비와 자녀 교육자금 등으로 수령기간과 금액을 자유롭게 설정해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윤영규 교보생명 상품개발팀장은 "IMF 이후 대중화된 종신보험이 1세대, 중대한 질병을 보장하는 CI보험이 2세대"라며 "이 상품은 고령화 트렌드에 맞춰 의료비와 생활비를 보장하는 3세대 종신보험"이라고 설명했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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