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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가요에 욱일기까지…'비정상회담' 또 뭇매


입력 2015.04.07 16:59 수정 2015.04.07 17:04        김명신 기자

JTBC 예능프로 '비정상회담'이 욱일기 노출로 뭇매를 맞고 있다. 제작진이 사과에 나섰지만 네티즌들은 비난을 퍼붓고 있다.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이색 경매'를 주제로 다뤘고, 일본 비정상 자격으로 출연한 가수 타쿠야는 일본의 참치 경매 현장을 소개했다.

이 과정에서 일본의 욱일승천기(욱일기)가 노출, 제작진은 "편집과정에서 부주의했다. 죄송하다. 타쿠야가 들고 있던 사진 자료는 꼼꼼히 확인했지만, 내용을 더 풍부하게 하기 위해 첨가한 영상자료 속 욱일기를 미처 발견하지 못했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벌써 세 번째 방송사고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앞서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지난해 10월27일 방송된 17회에서 일본의 다케다 히로미츠가 등장할 때 배경음악으로 '기미가요'를 삽입해 논란을 일으켰다. 같은 해 7월7일 방송된 1회에서도 기미가요를 사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뭇매를 맞은 바 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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