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중랑구 묵동 ‘e편한세상 화랑대’ 299가구 분양

박민 기자

입력 2015.04.13 15:57  수정 2015.04.13 16:23

지하 4층, 지상 12층~25층, 12개동, 719가구 중 299가구 일반분양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 6·7호선 태릉입구역 '더블역세권'

서울 중랑구 묵동 ‘e편한세상 화랑대’ 투시도ⓒ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서울시 중랑구 묵동 81-17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화랑대’를 4월 중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e편한세상 화랑대’는 지하 4층~지상 12층·25층 12개동, 719가구 규모다. 이중 29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로 △59㎡ 17가구 △84㎡ 275가구 △96㎡ 7가구이다.

‘e편한세상 화랑대’는 역세권 단지로,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이 도보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있고, 지하철 6·7호선 환승구간인 ‘태릉입구역’도 도보권에 들어온다. 차량으로 동부간선도로와 동일로를 이용하면 강남, 여의도 등 서울 중심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북부간선도로와 외곽순환도로를 타고 구리, 남양주 등 경기도 동북부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차량으로 약 5분정도의 이동거리에 이마트 묵동점, 홈플러스 신내점이 자리한다. 서울의료원, 원자력 병원 등 대형 병원과 중랑구립도서관, 묵동다목적체육관, 중랑구민체육센터 등 문화체육시설도 가까이 있다.

특히 단지에서 약 500m 이내의 도보권 거리에 원묵초, 원묵중, 태릉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원묵고 등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다. 또한 육군사관학교, 삼육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등의 대학들도 인접해 있다.

대림산업은 이번 ‘e편한세상 화랑대’의 특화 디자인 적용 및 층간소음 방지에 신경을 썼다. 거실과 주방을 비롯해 침실에도 표준 기준(20㎜)보다 3배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적용할 예정이다. 60㎜는 국내 아파트의 바닥 차음재 중에서 최고 두께다.

각 세대에는 대림산업의 차별화된 ‘스타일렉(Stylelec) 디자인’이 적용된다. ‘스타일렉(Stylelec) 디자인’은 스위치와 온도조절기, 콘센트 등 전기 제품의 디자인을 일반적인 직사각형 형태에서 벗어나 정사각형 형태로 통일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기 제품이 내부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중랑구 묵동 169-12번지에 위치하며 4월 중순에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e편한세상 화랑대’ 현장 위치도.ⓒ대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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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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