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왕이다' 송혜교 베드신 언급 "배역상 꼭 필요"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4.16 18:29  수정 2015.04.16 18:35
ⓒ 제이에스티나

배우 송혜교가 파격 변신에 나선 가운데 현지 언론들의 극찬세례를 받고 있다.

중국 언론매체들은 15일 송혜교가 중국 영화 '나는 여왕이다'의 베드신을 완벽 소화했다고 앞다퉈 보도했다.

송혜교는 '나는 여왕이다'에서 중국 배우 두호(더우샤오)와 베드신을 찍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는 베드신을 찍게 된 이유에 대해 "배역상 꼭 필요한 장면이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나는 여왕이다'는 동명 중국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인기 여배우가 큰 아픔을 겪은 후 자아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송혜교는 극중 미모와 재능을 갖춘 여배우로 8년 사귄 연인과 이별 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 애니 역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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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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