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어깨 통증 이상무, 복귀 오리무중

데일리안 스포츠 = 안치완 객원기자

입력 2015.04.20 09:44  수정 2015.04.20 09:51

사흘째 캐치볼 연습, 순조로운 재활 과정

재활 속도 감안, 5월말 복귀 어려울 듯

재활 과정을 밟고 있는 류현진. ⓒ 연합뉴스

캐치볼을 통해 재활수순을 밟고 있는 류현진(28·LA 다저스)이 아직 복귀 시점은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류현진은 20일(한국시각), 트루 블루 LA닷컴(TrueBlueLA.com)과의 인터뷰서 "캐치볼 연습 때 어깨 통증을 느끼지 않고 있다. 지금 컨디션으로 볼 때 불펜 투구는 가능할 것 같다"면서 "하지만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현재 어깨 부상으로 로스터에서 제외된 류현진은 사흘째 캐치볼 훈련에 임하고 있다. 어깨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 캐치볼 거리도 90피트(약 27.4m)까지 늘렸지만 구단 측은 여전히 조심스러운 입장이다.

이에 대해 류현진은 "지금은 필드 밖에서 캐치볼 연습을 하고 있다. 등판 일정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며, 코치님들이 시키는 대로 연습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현지에서는 재활 속도로 볼 때 류현진의 5월 말 복귀는 다소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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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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