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송 도로공사 사장, 현장 '안전경영활동' 나서

박민 기자

입력 2015.04.22 14:53  수정 2015.04.22 15:08

안전의식 높이기 위해 서해대교 현장 점검

‘안전경영위원회’ 발족해 안전경영 강화

21일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서해대교를 현장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김학송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현장 '안전경영활동'에 나섰다.

22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21일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를 방문해 주탑 엘리베이터, 점검대차 등 교량점검 시설을 이용하며 직접 서해대교의 전반적인 외관 상태와 손상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활동은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고속도로 시설물을 사장이 직접 점검해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도로공사 측은 설명했다.

김 사장은 이 자리에서 “도로 시설물을 잘 점검하고 제때 고쳐 나가는 것이야말로 국민행복 실천과 직결된다”며, “고객이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전위협요소를 발견하는 즉시 안전신문고로 제보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서해대교는 경기도 평택시와 충청남도 당진시를 잇는 총 길이 7,310m, 도로폭 31.4m, 왕복 6차선 규모의 국내 최초 대형 해상 교량이다.

앞서 도로공사는 안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5일 '안전경영위원회'를 발족했다. 재난안전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외부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안전경영위원회'는 한국도로공사 재난예방을 위한 자문과 의견제시를 하게 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관련기사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