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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 레이싱 모델 오아희, 모터쇼보다 더 섹시한 방송


입력 2015.04.22 15:57 수정 2015.04.22 16:16        스팟뉴스팀

35-25-36의 팔등신 몸매 봄을 유혹…OMG TV에 관심도 집중

싱그러운 봄 속에 피어난 레이싱 모델 오아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싱그러운 봄 속에 피어난 레이싱 모델 오아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싱그러운 봄 속에 피어난 레이싱 모델 오아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싱그러운 봄 속에 피어난 레이싱 모델 오아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싱그러운 봄 속에 피어난 레이싱 모델 오아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박정두 포토그래퍼

다가올 듯 다가오지 않는 봄은 여태껏 레이싱 모델 오아희에게 마음을 빼앗겨 있었던 듯하다. 화보 속 오아희는 봄꽃들의 질투를 받으며 그 속에서 싱그러운 봄을 한껏 피어내고 있다.

울긋불긋한 봄꽃들 사이에서 레몬색 원피스로 코디한 오아희는 싱그러운 봄의 정취를 온몸으로 표현하며 봄바람에 흔들리는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흐드러지는 밝은 갈색 웨이브와 어우러진 백옥 같은 피부, 그리고 원피스 위로 그대로 드러나는 아찔한 각선미는 남성들의 시각 뿐만 아니라 촉각마저 자극하려 든다.

또한 170cm, 35-25-36의 환상적인 팔등신 몸매를 지닌 오아희 만의 고혹적이고 뇌쇄적인 표정은 남성들에게 오아희 만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자극적이고 노출이 심한 의상이 아니어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과 완벽한 바디 라인을 드러내 남성들의 시신경에 박혀 버릴 수 있는 것은 국내 최정상 레이싱 모델 오아희 만이 가능할 것이다.

한편 요즘 오아희가 가장 몰두하고 있는 일은 아프리카 TV의 'OMG TV'다. 국내 최정상의 '쭉쭉빵빵' 늘씬한 레이싱 모델들이 진행하는 이 방송은 요즘 인터넷의 가장 뜨거운 이슈. 그 중에서도 오아희가 진행을 할 때는 팬들의 접속이 폭주한다.

28일 오아희는 피트니스에서 화끈한 몸매 자랑을 한다. 전문가의 트레이닝을 받으며 여름 비키니를 대비한 몸짱 만들기 프로젝트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어지간하면 여성들의 시청이 두렵다. 오아희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보면서 "도대체 왜 운동을 하는 거야?"라고 화를 내며 컴퓨터 화면에 물을 끼엊을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대신 남성들은 물 한잔, 아니면 청심환이라도 옆에 놓고 방송을 봐야 할 것이다. 오아희는 방송 도중 코피 쏟으면 실신하는 남성들을 책임져 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재밌는 방송'보다도 '재밌게 하는 방송'에 대한 특별한 열정을 보이는 오아희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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