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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사람, 그리고 미래'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입력 2015.04.23 17:27 수정 2015.04.24 17:56        윤정선 기자

5대 이해관계자별 약속과 원칙에 대한 추진내용·성과 담아

교보생명의 2014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사람, 그리고 미래' ⓒ교보생명

교보생명이 각 이해관계자와 상생을 얘기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내놓았다.

교보생명(대표이사 회장 신창재)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1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 발간은 모든 이해관계자들과 상생하는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존경받는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지난 2011년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보고서를 내놓은 이래로 다섯 번째다.

'사람, 그리고 미래'로 이름 붙여진 보고서는 △고객 △재무설계사 △임직원 △투자자 △정부·지역사회 등 5대 이해관계자별로 약속과 원칙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내용과 성과를 담았다.

특히, 올해는 재무설계사에 대한 원칙으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존중과 신뢰, 보험전문가로의 발전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세 가지 사항을 추가했다.

아울러 정확한 상품·서비스 안내, 보험사기 예방, 친환경 인식 확산 프로그램 운영 등 새롭게 떠오른 이슈를 파악해 이해관계자별 주요활동에 반영했다.

최근 금융소비자보호 움직임에 발맞춰 고객보호를 위한 노력을 구체적으로 담은 점도 눈길을 끈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에 대한 국제 가이드라인 GRI(Grobal Reporting Initiative) G3.1에 따라 작성됐다. GRI로부터 가이드라인 적용수준 최고레벨인 A+등급을 5년 연속 획득했으며, 가이드라인 보고율을 94%에서 97%로 높여 국제적인 신뢰성을 확보했다.

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돼 유관기관, 투자자, 학계, NGO 등 이해관계자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보생명 홈페이지(kyobo.co.kr)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0년 국내보험사 중 처음으로 기업의 사회적책임 국제협약인 UN글로벌콤팩트(UNGC, UN Global Compact)에 가입해 지속가능경영의 체계적 추진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보고서에 협약의 원칙에 대한 준수 현황을 함께 담고 있다.

지난해에는 고객, 임직원, 투자자, 정부·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동발전을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아 금융업계에선 처음으로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더불어 한국표준협회의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 생명보험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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