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신동엽 19금 드립 "'젓' 종류 좋아해"

스팟뉴스팀

입력 2015.05.07 12:23  수정 2015.05.07 12:47
수요미식회 설렁탕 신동엽.

'수요미식회' 설렁탕 편에서 신동엽이 19금 드립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 15회에는 그룹 타이니지 출신 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문 닫기 전 가야 할 설렁탕 가게'가 소개됐다.

이날 MC들은 게스트인 도희에게 "패널들을 음식에 비유해달라"라고 말했고, 이에 도희는 "홍신애 요리 연구가는 갓김치, 강용석 아나운서는 밑반찬, 신동엽은 젓갈이랑 비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젓 종류 좋아한다"라고 19금 드립을 했고 전현무는 "이 프로그램은 19금 아니다"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신동엽은 아내와 설렁탕 때문에 결혼했다는 말은 뭐냐. 깍두기 국물을 먹는 모습에 반했다고 하더라"고 언급, 신동엽은 "데이트 초창기에 설렁탕에 깍두기 국물을 넣어서 먹더라. '이 녀석 봐라'고 남다르게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대학 때 사귀었던 오빠가 가르쳐준 것 아닐까 생각했다. 무조건 누가 가르쳐준 것이다. 그냥 아는 선배가 그러면 따라하지 않는데 누가 가르쳐준 것 같다. 그래서 누구한테 배웠냐니까 말을 얼버무리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네티즌들은 "수요미식회 설렁탕 신동엽 어떡해", "수요미식회 설렁탕 역시 신동엽", "수요미식회 설렁탕 신동엽 때문에 19금"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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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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