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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렌터카도 신한카드


입력 2015.05.10 07:12 수정 2015.05.10 07:19        윤정선 기자

업계에서 유일하게 월 렌트로 카드납부 가능

카드 종류에 다라 포인트, 마일리지 적립 등 부가혜택 제공

권오흠 신한카드 부사장(오른쪽)이 지난 8일 서울 소공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장기렌터카 1호 고객 김승규 포리머월드 대표에게 기념선물을 증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장기렌터카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지난 8일 서울 소공로 본사에서 장기렌터카 1호 고객 ㈜포리머월드 김승배 대표를 초청해 주유상품권 100만원과 마이(My)신한안심서비스를 선물로 증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카드 장기렌터카 사업의 성공적인 출발을 기념해 마련됐다. 선물로 제공한 마이신한안심서비스는 차량 렌트 이후 1년 이내 사고 발생시 신차로 교환해 주는 '신차보상'과 주차안심 스티커에 가상전화번호를 통해 고객의 정보를 보호해 주는 '안심주차'로 구성돼 있다.

앞서 신한카드는 지난해 10월 장기렌터카 사업 항목을 추가해 올 1월부터 파일럿 테스트를 벌였다. 지난 4월1일부터는 일반 고객 대상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신한카드 장기렌터카의 가장 큰 장점은 업계에서 유일하게 월 렌트료를 카드로 낼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카드 종류에 따라 포인트, 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 혜택이 따라온다.

장기렌트, 오토리스, 할부금융 비교표 ⓒ신한카드

특히 신한카드는 장기렌터카 사업 추가로 기존 카드, 자체복합할부(오토플러스), 일반할부(다이렉트할부), 오토리스 등과 함께 자동차 구입에 대한 모든 상품체계를 구축했다. 신한카드 이용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신차를 탈 수 있게 된 셈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선택의 폭을 넓히고 보다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면밀한 준비를 거쳐 장기렌터카 사업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자동차 구매를 위한 금융의 풀 라인업(Full Line-Up)을 갖춰 고객에게 최상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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