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 백종원 "'마리텔'과 전혀 다르다"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5.12 12:48  수정 2015.05.12 14:33
‘집밥 백선생’(이하 집밥) 백종원이 출연 중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CJ E&M

‘집밥 백선생’(이하 집밥) 백종원이 출연 중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과의 차별점을 언급했다.

12일 서울 강남구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 제작발표회에는 요리 연구가 백종원, 방송인 김구라, 배우 손호준, 작곡가 윤상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백종원은 “‘마리텔’은 한 방향의 방송이다. 소통은 소통이지만 직각적인 소통이다. ‘집밥’은 네 분의 캐릭터는 누군가가 될 수 있는 나의 모습이다. 물어보는 내용도 ‘집밥’과 ‘마리텔’의 차이가 크다”고 두 프로그램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이어 “‘집밥’은 요리를 직접 하면서 깨달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며 “워낙 자유롭게 해준다. 출발은 비슷하지만 각도가 전혀 다르다. 분위기 자체도 ‘마리텔’하고 다르다. 회를 거듭할수록 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집밥 백선생’은 요리불능 네 남자가 백주부 집밥 스쿨을 통해서 끼니해결의 즐거움을 알아가고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담는다. 백종원을 비롯해 김구라 윤상 박정철 손호준이 출연한다.

오는 19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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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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