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 여친' 이사강, 배용준에 축하 문자 "프렌드십?"

김유연 기자

입력 2015.05.15 11:38  수정 2015.05.15 11:44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인 이사강과 배용준이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돼 화제다. 이사강 SNS캡처

배용준의 전 여자친구인 뮤직비디오 및 CF 감독 이사강과 배용준이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돼 화제다.

이사강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헐리우드 프렌드십"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사강이 배용준과 주고받은 문자메시지 대화창을 캡처한 것. 이사강은 결혼 발표를 한 배용준에게 축하 인사를 건넸고, 배용준은 감사로 화답했다.

그러나 이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이 비난을 쏟아내자, 현재 삭제된 상태다.

앞서 배용준과 박수진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두 사람은 이전부터 알고 지내던 선후배 사이로 올해 2월부터 서로에게 이성적인 호감을 가지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며 “가을쯤 결혼을 예정하고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배용준과 박수진은 교제기간이 그리 길지 않았으나 여러 방면에서 공통적인 관심사가 많아 대화가 잘 통했고, 서로 믿음과 사랑에 확신을 가져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며 ‘속도위반’ 루머에 대해 “임신설은 절대 사실무근”이라고 잘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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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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