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의 반전 '가면' 시청률 자체최고 경신

김명신 기자

입력 2015.06.05 06:59  수정 2015.06.05 12:25
SBS 드라마 '가면'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중이다. SBS '가면' 캡처

SBS 드라마 '가면'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승승장구 중이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방송된 '가면'은 10.7%(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6%보다 2.1%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지난달 28일 방송분이 기록한 9.2%보다 높은 수치이자 첫 10%대 진입으로, 동시간대 1위 질주를 굳건히 하고 있다.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 멜로 드라마로, 수애의 1인2역 반전 열연이 호평을 얻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맨도롱 또똣'은 7.6%로 역시 자체최고를 경신했다. KBS2 '복면검사'는 5.3%를 나타냈다.

네티즌들은 "가면 시청률 대박", "가면 시청률 복면검사 2배네", "가면 시청률 더 잘나올 듯"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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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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