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준 “지금도 노력..인신공격 마음 아프다”
유승준 “지금도 노력..인신공격 마음 아프다”
가수 유승준(39)이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인신공격으로 마음이 아프다”며 괴로운 심경을 털어놨다.
유승준은 23일 중국 하이난 하이코우에 도착한 사실을 전하면서 “13년 전 한국에서 있었던 문제를 해결하려고 지금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여러분이 많이 지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유승준은 “저는 여기에 일하러 온 것이지 놀러 온 게 아니다. 저는 완벽한 인간이 아니다”며 “저는 여러분의 의견은 다 수용할 수 있지만 인신공격은 저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고 말했다.
유승준은 지난달 19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2002년 병역 기피 의혹과 관련해 사죄했다. 한국 내 여론은 여전히 유승준에게 호의적이지 않은 상황이지만, 유승준은 여전히 한국 땅을 밟고 싶다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유승준은 지난 20일에도 “저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저는 지금도 용기를 내고 있다. 저는 오늘도 기도하고 있다. 저는 아직도 꿈꾸고 있다”는 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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