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 "'연평해전', 저희가 느낀 감동을 함께 느껴주세요"

이현우 ⓒ 이현우 SNS

배우 이현우가 영화 '연평해전' VIP 시사회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23일 이현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연평해전' 시사회를 했어요. 감사하게도 제가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러 오셨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연평해전'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분. 저희가 느낀 감동, 여운 모두 함께 느껴주십시오"라며 "그리고 저는 '밤을 걷는 선비'를 촬영하러 슝. '밤을 걷는 선비'도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자신이 출연한 '연평해전'과 '밤을 걷는 선비'를 홍보했다.

한편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월드컵 열기로 뜨거웠던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을 지켜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