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신도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평균 20대1 청약 마감

박민 기자

입력 2015.07.02 11:10  수정 2015.07.02 11:48

총 537가구 모집에 1만820명 몰려

대림산업이 수원 광교신도시 B3·B4블록에서 짓는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가 평균 20대1 경쟁률을 1순위 청약 마감했다.

2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일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537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만820건이 몰려 평균 20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B3블록 전용면적 84㎡ D타입에서 나왔다. 26가구 모집에 총 3035건이 접수돼 평균 11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중 기타경기지역에서 315대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외 B3블록 전용면적 84㎡ B타입(26가구)과 C타입(26가구)도 각각 2188건, 1391건의 청약접수가 몰리며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중대형 타입 중에서는 B4블록이 경쟁률이 두드러졌다. B4블록 전용면적 113㎡ A와 115㎡ A 타입에는 23가구 모집에 각각 329명, 358명이 몰렸다.

양병천 대림산업 분양소장은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대림산업이 처음 짓는 테라스하우스인 만큼 상품 설계에 특히 심혈을 기울였다”며 “여기에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교통 등 우수한 입지여건까지 갖춰 견본주택을 둘러본 수요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말했다.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197,1214번지 일대에 위치한 ‘e편한세상 테라스 광교’는 지하 1층 ~지상 4층 35개동, 총 576가구로 구성된다. 블록 별 단지규모는 △B3블록 전용면적 84~273㎡ 317가구(21개동) △B4블록 전용면적 111~164㎡ 259가구(14개동)다.

당첨자 발표는 B3블록, B4블록이 각각 8일과 9일에 진행한다. 당첨자 계약은 7월 15일~17일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수원시 이의동 1351-5번지(광교1동 주민센터 인근)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한편, 광교신도시는 수도권내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전체 물량의 30%를 해당 지역 주민에게 우선 공급하는 지역우선공급제가 적용된다. 수원·용인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한 주민에게 30%를 우선 공급하고, 20%는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자, 50%는 서울·수도권거주자에게 공급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