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시대 임명된 인민무력부장 중 '총정치국 출신'은 없어
김정은, 당·정 곳곳에 최룡해, 김원홍, 박영식 총정치국 출신 인사 배치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의 103회 생일(태양절)인 지난 4월 15일 군 간부들을 대동하고 김일성·김정일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군 총참모장, 김원홍 국가안전보위부장, 김춘삼 작전국장, 박영식 당시 총정치국 조직부국장, 조경철 군 보위사령관이 수행했다.노동신문 캡처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